2220년 대한민국,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인공들로 인해 인간들이 설자리는 점점 더 줄어든다.
아픈 아이의 비싼 병원비를 감당해야 하는 진짜 인간(정경호)은
원본에게 버려진 젊은 인공(강유석)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함께 일자리를 찾아 나선다.
거리를 헤매며 대화를 이어나가는 두 남자.
하지만 이야기가 깊어질수록 서로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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