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전세계의 블랙사이트 교도소의 배후에 있던 장사장의 딸 다야 장(맬리즈 조우)가 납치를 당한다. 전ㆍ현직 보안책임자가 레이 브레슬린(실베스터 스탤론)의 회사에 모이게 된다. 레이는 납치범이 예전 파트너인 레스터 클락(빈센트 도노프리오)의 아들인 레스 클락(데번 사와)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레이는 레스 클락 일당이 데빌 스테이션에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트렌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을 준비하며 출발준비를 하던 중에 애비게일 로스(제이미 킹)가 레스일당에게 납치를 당하게 된다. 레이 브레슬린 일행은 바로 현지로 이동하여 작전을 준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