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가 마지막 현장인 소방관 팀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로 의기투합한다. 어느 날, 다급하게 119 신고 전화로 홍제동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긴급 상황이 접수되자 팀원들은 위기를 직감하는데…
누군가의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 이름
<소방관>
2001년 가장 빛났던 그들의 이야기를 기억하겠습니다.
TV드라마
코미디 가족 드라마
미스터리 드라마 스릴러
액션 범죄 드라마
드라마 코미디
액션 드라마
코미디 판타지 드라마
전기 음악 드라마
스릴러 드라마
코미디 드라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