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굿판,
깨우지 말아야 할 것을 깨웠다!
장기매매를 일삼는 ‘차병학’의 가족이 잇따라 기이한 죽음을 맞는다. 무당 ‘원고명’은 ‘차병학’에게 살아있는 제물을 바치는 굿판을 열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굿판은 예측할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지고 현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된다.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무당 ‘원고명’의 정체가 밝혀지고 25년간 숨겨진 가문의 저주가 드러나는데…
액션 범죄 SF
범죄 스릴러
공포 스릴러
액션 범죄 스릴러
스릴러 액션
스릴러
액션 범죄 드라마
공포 스릴러 드라마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스릴러 미스터리
공포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