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배고파요.”
어느 날, 담임 교사 수현을 따라 집까지 찾아간 요한. 수현은 가정의 보살핌을 못 받고 있는 듯한 요한에게 밥을 먹여 돌려 보낸다. 하지만 그 날의 일로 모든 것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한 번의 거짓말로 인해 상처가 덧나는 수현, 상처가 아물어가는 요한.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선 서로가 필요하다.
TV드라마
스릴러 범죄 시대극
범죄 스릴러 액션
범죄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 스릴러
SF 액션 모험
액션 범죄 스릴러
코미디 스릴러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스릴러 액션
범죄 로맨스 스릴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