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배우로 일했던 상원은 지금 선배 정수의 거처에 머무르는 중이다.
어느 오후, 배우가 되고 싶다는 여자가 찾아와 상원의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
시인 홍의주는 심장이 안 좋아져서 술 담배를 끊은 상태다.
젊은 감독이 시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그의 집에 와 있다.
마침 시인을 동경해온 한 남자가 방문해 그에게 여러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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