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윤철은 이혼 후 딸과 함께
지방의 작은 도시에서 인테리어 업자로 일하며 지낸다.
윤철은 우연히 만난 영지와 사랑에 빠지고,
학교에서 문제아로 낙인찍힌 딸 지나는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출가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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