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필과 그의 아들 승준은
마지막 갯벌 수라에 서식하는 새들을 찾기 위해 오늘도 집을 나선다.
오래전 갯벌에 관한 다큐를 만들다 포기했던 영화감독 윤은
두 사람을 만나 다시 카메라를 든다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