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5년째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한 외교관 민준은
우연히 실종된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를 듣는다.
비공식 임무를 위해 레바논으로 간 그는
경비대의 총알 세례를 피해 한국인 택시 기사 판수의 차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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