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여름, 동부전선으로 가는 기차에 탄 독일군 병사 발터.
우연히 만난 반다에게 설렘을 느낄 새도 없이 기차에 폭발이 일어나고,
겨우 살아남은 그의 앞에 폴란드 레지스탕스가 나타나 총구를 겨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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