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시효 만료 후 3년, 아들을 죽인 범인을 만났다.
뺑소니 사고로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형사 ‘류이재(허준석)’는
범인을 찾지 못한 채 공소시효를 넘기고 가정마저 무너진다.
피폐한 일상을 술로 달래다가 남원으로 전출되어
‘엄소현(남보라)’을 만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찰나
우연히 아들을 죽인 범인 ‘임학촌(이영석)’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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