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서울, 아홉 살 은희는 리코더 시험을 앞두고 있다.
시험을 잘 보면 부모님을 모시고 기악 발표회에서 연주할 수 있다는 담임선생님의 말씀에 은희는 가슴이 설렌다.
은희는 열심히 리코더 연습을 하지만 가족들은 그런 은희에게 아무도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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