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연구의 아버지이자, 새를 사랑한 화가 존 제임스 오듀본은
평생을 바쳐 새의 모습을 그렸다.
제작 기간 12년, 멸종된 조류까지 사실적으로 그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감의 제작기가 펼쳐진다.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스포츠
전기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스포츠 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