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의 자살시도 후,
수녀인 고모의 손에 이끌려 교도소에 간 유정은 창백한 얼굴의 사형수 윤수를 만난다.
상처 입은 두 사람은 조금씩 경계를 풀고 서로를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로맨스 멜로 드라마
드라마
범죄 스릴러 드라마
드라마 코미디
가족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