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의 어느 날,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던 진태와 진석 형제는 갑작스럽게 전쟁터로 내몰린다.
두 사람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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