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함과 배려는 잊은 지 오래인 70세 성칠의 앞집에 꽃집 여인 금님이 이사 온다.
언제나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금님은 다정한 친절에 당혹스러워 하는 성칠에게 저녁 식사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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