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는 `작은새` 김춘나와 시를 쓰는 `돼지씨` 김종석,
삶을 위로하는 일상 속의 예술이 펼쳐진다.
소녀 감성의 작은새와 흥도 많고 호탕하지만 눈물 많은 돼지씨는
연애 시절 시처럼 감미로운 손편지로 사랑을 속삭였다.
이들은 어느덧 황혼의 부부가 되어 글과 그림에 담아낸다.
가족 코미디
어드벤처 코미디 가족
드라마 다큐멘터리
드라마 가족
다큐멘터리
코미디 가족 판타지
애니메이션 키즈 가족
다큐멘터리 범죄
다큐멘터리 스포츠
다큐멘터리 가족
가족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