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시인 윤영은 한때 좋아했던 송현이 돌싱이 되어 기쁘다.
술김에 둘은 군산으로 떠나고, 관계가 진전될 것 같았던 기대와는 달리
두 사람의 마음과 시간은 자꾸 어긋나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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