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귀신을 보는 천자하오.
그분을 모실 팔자란 말 무시하고 경찰이 되었건만 귀신이 보이는 통에 문제만 일으킨다.
그러다 딱 맞는 부서로 전속되니 바로 귀신 전담반.
귀신의 일이라고 다를까.
인간사만큼 파란만장. 또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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