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페이스 메이커다.
마라톤은 42.195km,
하지만 나의 결승점은 언제나 30km까지다.
메달도, 영광도 바랄 수 없는 국가대표…
오직 누군가의 승리를 위해 30km까지만 선두로 달려주는 것!
그것이 내 목표이자 임무다.
그래도 언젠가 한 번은…
오로지 나를 위해 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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