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희 씨, 손에 꽃이 피었네요”
손에 땀 마를 날 없는 ‘다한증’ 춘희는 마늘 까는 아르바이트로 수술비를 모으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별로 안 좋아한다며 홀로 살아가던 씩씩한 춘희,
부끄러움과 외로움이 전부였던 그에게 봄처럼 새로운 인연이 시작된다.
TV드라마
음악 드라마 로맨스
드라마 로맨스 음악
액션 범죄 드라마
드라마 스포츠
단편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역사 TV드라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