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경성, 어린 시절부터 마라톤계 강력한 라이벌인 조선 청년 준식과 일본의 타츠오.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준식은 일본군에 강제 징집되고,
1년 후 일본군 대위가 된 타츠오와 재회한다.
드라마 코미디
액션 드라마
코미디 판타지 드라마
TV드라마
전기 음악 드라마
스릴러 드라마
코미디 드라마
드라마
액션 스릴러 드라마
판타지 드라마 로맨스
전기 역사 드라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