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5년, 조선인 최초로 사제직에 오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천주교를 향한 온갖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평등사상과 박애주의를 실천하고자 하며
희망을 향해 나아갔던 그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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