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5년, 조선인 최초로 사제직에 오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천주교를 향한 온갖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평등사상과 박애주의를 실천하고자 하며
희망을 향해 나아갔던 그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드라마 코미디
액션 드라마
코미디 판타지 드라마
TV드라마
전기 음악 드라마
스릴러 드라마
코미디 드라마
드라마
액션 스릴러 드라마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범죄
판타지 드라마 로맨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