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병원에서 일하게 된 승훈은 정육점을 운영하는 성근의 건물에 세를 든다.
성근 아버지의 수면내시경을 진행하던 중 살인 고백 같은 말을 듣게 된 승훈.
성근 부자에 대한 의심이 커져가는 가운데, 승훈을 찾아왔던 전처가 실종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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