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때부터 하늘을 떠다닌 아이.
세상과 담을 쌓은 채 자란 그는 배낭을 멘 덕에 땅에 발을 붙인다.
방송에서 하늘로 떠오르며 스타가 되지만, 여전히 배낭을 못 벗는 남자.
배낭 대신 인연이란 끈으로 지상에 발을 붙일 날은 언제 올까.
범죄 스릴러 코미디
코미디 가족
액션 코미디
멜로 로맨스 사극
TV드라마
판타지 로맨스
판타지 복수극 서스펜스
로맨스 멜로 코미디
코미디
로맨틱 코미디 하이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