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총성이 울리는 전쟁터가 되어 버린 시리아의 세카.
음악마저 금지된 혼란 속 피아니스트 카림은
자신이 가장 아끼는 피아노를 팔아
연주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오스트리아 빈으로 떠나려 한다.
하지만,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총격으로 피아노가 망가져 버리고,
피아노를 고치기 위해선 테러와 폭격을 피해
부품이 남아 있는 도시로 향해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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