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파견된 경찰관 연수는 이곳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을 목격한다.
어릴 적에 부모를 잃은 채 섬에서 살아가고 있는 고아 소녀 예은과 청년들의 수상한 행동은,
이혼한 후 아이와 함께 이곳으로 온 여성 경관 연수에게 또 다른 공포로 다가온다.
인간의 지독한 욕심과 이를 둘러싼 파국의 드라마를 일관되게 담아온
박정범 감독은 인간의 죄의식과 구원의 가능성에 관한 지독한 탐구를 또다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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