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활이 무너질 위기에 처하자 미리엄은 여동생 집에서 쉬면서 지친 마음을 달래려고 고향에 돌아온다.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신뢰가 무너지고 미리엄은 충격과 함께 분노를 느끼며 그곳을 떠난다.
추후 미리엄은 여동생 집으로 돌아와 소름 끼치는 복수를 진행한다.
TV드라마
액션 범죄 드라마
드라마 스포츠
단편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역사 TV드라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