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LA에서 활동하는 사립 탐정 ‘카슨’(존 트라볼타).
자신의 고향이었던 텍사스 쪽에 의뢰를 받고 조사에 착수한다.
내용은 바로 요양원에 있는 한 여성을 찾아달라는 것.
오랜만에 찾은 고향 텍사스에서 텍사스 최대의 브로커가 된 ‘닥’(모건 프리먼)과 마주하고,
조사하면 할수록 사건에 ’닥’과 텍사스 주민들이 연루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암묵적 살인, 완벽한 범죄
상상할 수 없는 일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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