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찬란한 순간, 괴물이 되었다!
사물함 속 제초제 음료수를 마신 교내권력 1인자가 입원하자 2인자인 ‘양훈’(이이경)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재영’(이원근)을 제물로 삼은 ‘양훈’의 괴롭힘이 점점 더 심해져 가던 어느 날,
‘양훈’은 ‘재영’에게 자신이 짝사랑하는 ‘보영’(박규영)의 뒤를 밟게 시킨다.
재영’은 ‘보영’과 똑같이 생긴 ‘예리’를 통해 상황을 모면해보고자 하는데…
드라마 TV드라마
코미디 판타지
모험 액션 드라마
판타지 드라마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드라마
모험 액션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가족 드라마
액션 판타지 드라마
스릴러 드라마
드라마 스릴러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