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폭력의 시대'라 일컫는 콜롬비아의 내전이 한창인 때에,
타바레스의 오랜 친구인 코헨 중위가 작전 중 반군에게 포로로 끌려간다.
타바레스는 코헨의 여동생인 살마와 연인 사이이다.
친구인 코헨에게도 이미 언질을 준 상태고, 작전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가기 전에 그녀에게 청혼을 하려고 부대로 와 달라고 한다.
하지만 코헨이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출 작전에 소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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