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된 짜릿한 실화,
마피아의 금고를 털어라!
잦은 강도 사건으로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처키`와 `듀스`.
그들을 인상 깊게 본 범죄 조직 간부 `제리`는
`처키`와 `듀스`에게 아주 솔깃한 제안을 하게 된다.
바로 최대 규모의 마피아 조직 보스 `레이먼드`를 포함한
수많은 범죄자들의 재산을 은닉해둔 금고를 털자는 것!
한편, `제리`와 `레이먼드`의 관계는 수상하기만 하고
함께 이 사건을 벌인 일당들은 차례로 살해당하고 있었는데...
˝단 한 번의 범죄로 인해, 마피아의 종말이 시작된다!˝